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2022.12.29 20:35
583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22-12-29
양양군 쓰레기 매립시설에서 난 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완전 진화까지 열흘 가량 걸릴 전망이어서 인근 주민들은 대피했습니다.
--------------------------------------------
2019년 고성 산불이 발생한 지 4년이 돼가지만
아무것도 해결된 것 없이 공방이 이어지고
고금리, 고물가는 이재민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
올 한해 이슈를 돌아보는 송년기획 네 번째로,
강원도의 코로나19 상황과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일상 회복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강원도가 내년 어린이집 등 보육사업 지원 예산
으로 3,825억 원을 편성해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