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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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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2-12-29
양양군 쓰레기 매립시설에서 난 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완전 진화까지 열흘 가량 걸릴 전망이어서 인근 주민들은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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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성 산불이 발생한 지 4년이 돼가지만
아무것도 해결된 것 없이 공방이 이어지고
고금리, 고물가는 이재민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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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이슈를 돌아보는 송년기획 네 번째로,
강원도의 코로나19 상황과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일상 회복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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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내년 어린이집 등 보육사업 지원 예산
으로 3,825억 원을 편성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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