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진로교육협의체 '자몽'이
교육부에서 주최한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자몽'은 올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도시재생 이론을 교육하고,
선진지 답사와 주민 만남 등을 통해
도시재생 결과물을 완성한 뒤
이를 MBC강원영동 열린채널에 송출해
진로체험 거버넌스 구축의 좋은 사례로
평가 받았습니다.
이 협의체에는 MBC강원영동을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 진로 체험처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