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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28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내년 새해 해맞이 행사 기간,
동해안에 37만 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하루 평균 교통량은
최근 주말보다 1.6% 늘어난 37만 7천대,
최대 소요 예상 시간은 서울~강릉 4시간,
서울~양양 2시간 50분으로 전망했습니다.
귀경길은 강릉~서울 7시간 40분,
양양~서울은 6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도로공사는 해맞이 기간 교통 소통을 위해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174km 구간에서
소형차 전용 갓길차로제를 시행하고
상습 정체 구간인
영동선 양지터널에 속도 회복유도시설을 설치합니다.
처음 맞는 내년 새해 해맞이 행사 기간,
동해안에 37만 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하루 평균 교통량은
최근 주말보다 1.6% 늘어난 37만 7천대,
최대 소요 예상 시간은 서울~강릉 4시간,
서울~양양 2시간 50분으로 전망했습니다.
귀경길은 강릉~서울 7시간 40분,
양양~서울은 6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도로공사는 해맞이 기간 교통 소통을 위해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174km 구간에서
소형차 전용 갓길차로제를 시행하고
상습 정체 구간인
영동선 양지터널에 속도 회복유도시설을 설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