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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28
강릉시가 내년 정부 예산에서
역대 최대인 4천 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신규 사업으로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설립 연구용역 2억 원과
국민안심해안 사업 4억 원,
노후하수관로 긴급정비 5억 원을 비롯해,
지속 사업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0억 원과
발전소 주변지역지원 202억 원 등
사회기반 시설 확충과 재해예방 등에서
올해보다 11% 증가한 3천96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시는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설립 연구용역에
처음으로 국비가 반영됨에 따라,
강릉분원이 2025년 착공될 수 있도록
문체부와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역대 최대인 4천 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신규 사업으로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설립 연구용역 2억 원과
국민안심해안 사업 4억 원,
노후하수관로 긴급정비 5억 원을 비롯해,
지속 사업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0억 원과
발전소 주변지역지원 202억 원 등
사회기반 시설 확충과 재해예방 등에서
올해보다 11% 증가한 3천96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릉시는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설립 연구용역에
처음으로 국비가 반영됨에 따라,
강릉분원이 2025년 착공될 수 있도록
문체부와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