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2월이 갑니다..이어서 새해 1월이 옵니다...
사람 사람마다 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길 걸으면서 한 달쯤 쉽게 보내는것 같지만 그 안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겠지요..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인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새해 1월에는
좋은 햇빛 받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이 넘쳐나는.
잘된 사과 밭의 사과처럼
삶의 가지 가지 마다
주렁 주렁 매달리면 좋겠습니다...
22년 올한해도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내년에는 더건강하고.더잘되는 모두가 됐음 좋겠습니다...
하하.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