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동해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되는 가운데
교통 약자 특별 교통 수단 이용료와
희망 택시 기본 요금도 함께 오릅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새해부터 시내버스 요금은
현재 1,400원에서 1,700원으로 21,4% 인상되고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기본 이용료와
희망 택시 기본 요금도
동일하게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릅니다.
한편 동해지역에서
교통 카드를 사용할 경우
기본 요금의 10%가 할인되고
하차 후 40분 이내에
한 번 무료 환승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