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양양 쓰레기매립장 화재 산불로 번져.. 1시간 반 만에 진화 양양군 이아라 2022.12.27 13:00 557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2-12-27 오늘(27) 새벽 0시 10분쯤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의 쓰레기매립장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 불로 산림 0.2ha가 불에 타 30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장비 40여 대와 인력 170여 명을 투입해 2시 5분쯤 주불 진화를 마치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