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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25
전라북도 지역에 지난 22에서 23일
최대 60c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원도 제설 차량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강원도는 제설 차량 7대와
인력 15명을 보내,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지역에서 내일(26일)까지
제설 작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12년
전국 시도 단체장이 맺은
'시도 간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에 따라 이뤄졌고,
전북도는 강원도의 이번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재난 상황에서 곤경에 처한
다른 지역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대 60c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원도 제설 차량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강원도는 제설 차량 7대와
인력 15명을 보내,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지역에서 내일(26일)까지
제설 작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12년
전국 시도 단체장이 맺은
'시도 간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에 따라 이뤄졌고,
전북도는 강원도의 이번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재난 상황에서 곤경에 처한
다른 지역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