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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21
청년이나 신혼부부를 위한
올해 마지막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내일(22일)부터 시작됩니다.
강원도에는 모두 61가구를 모집하는 가운데,
강릉과 주변 권역에 18가구, 원주 20가구,
춘천 23가구에 대한 신청을 받으며,
이르면 내년 4월 초 입주가 가능합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에어컨·냉장고·세탁기를 갖춘
'풀옵션'으로 공급되며, 시세의 40~50% 수준에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또,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에서 시세의 30∼40%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일유형)과
아파트·오피스텔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이 공급됩니다.
올해 마지막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내일(22일)부터 시작됩니다.
강원도에는 모두 61가구를 모집하는 가운데,
강릉과 주변 권역에 18가구, 원주 20가구,
춘천 23가구에 대한 신청을 받으며,
이르면 내년 4월 초 입주가 가능합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에어컨·냉장고·세탁기를 갖춘
'풀옵션'으로 공급되며, 시세의 40~50% 수준에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또,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에서 시세의 30∼40%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일유형)과
아파트·오피스텔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이 공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