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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21
강릉시가 오늘(21일)부터
겨울철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4차선 이상 주·간선도로와
버스 노선, 취약지 노선 등
21개 노선, 255km를 중점 제설 노선으로 정하고 자체 보유 중인 제설장비 이외에
덤프트럭 35대와 살수차 2대 등
민간 건설기계를 추가로 임차해
제설작업에 투입합니다.
또, 내일(22) 임차 장비 운행자를 대상으로
노선별 제설 작업 예행연습을 실시합니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겨울
크리스마스 연휴 폭설에
도로를 제대로 제설하지 못해
올해는 제설 대책 기간을
열흘 가량 빨리 시작해
내년 3월 10일까지 80일 가량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4차선 이상 주·간선도로와
버스 노선, 취약지 노선 등
21개 노선, 255km를 중점 제설 노선으로 정하고 자체 보유 중인 제설장비 이외에
덤프트럭 35대와 살수차 2대 등
민간 건설기계를 추가로 임차해
제설작업에 투입합니다.
또, 내일(22) 임차 장비 운행자를 대상으로
노선별 제설 작업 예행연습을 실시합니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겨울
크리스마스 연휴 폭설에
도로를 제대로 제설하지 못해
올해는 제설 대책 기간을
열흘 가량 빨리 시작해
내년 3월 10일까지 80일 가량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