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도 22개 학교, 베이지 체크무늬 교복 변경 홍한표 2022.12.20 14:00 49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12-20 베이지색 바탕에 '체크무늬' 교복에 대한 상표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내년부터 대거 교체될 전망입니다.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 측은 일부 중·고등학교의 체크무늬 교복 디자인이 본인들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한국학생복산업협회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해당 디자인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22개 학교 등 전국 200여 곳의 중·고등학교가 내년부터 문제인 디자인 교복을 변경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