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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19
태백과 정선, 영월 등
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 설악산의 최저기온이
영하 22.3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내륙과 산지 영하 15도 내외,
동해안은 영하 5도 내외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최저기온 영하 10도에서 영하 2도,
최고 기온 0도에서 8도의 분포로
평년 수준을 되찾겠지만,
모레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편,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지난달부터 21일 연속,
중남부 동해안에는 6일 연속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 설악산의 최저기온이
영하 22.3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내륙과 산지 영하 15도 내외,
동해안은 영하 5도 내외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최저기온 영하 10도에서 영하 2도,
최고 기온 0도에서 8도의 분포로
평년 수준을 되찾겠지만,
모레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편,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지난달부터 21일 연속,
중남부 동해안에는 6일 연속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