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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19
강원특수교육원 유치를 놓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강릉에 특수교육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강릉시학부모연합회와 강릉시장애인부모회,
장애인법인연합회, 강릉 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은 오늘 강릉시청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범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특수교육원 유치결의문을 채택해
앞으로 유치를 위한 전 시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들 단체는 오는 23일
특수교육원 강릉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설립을 추진하는 특수교육원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춘천과 원주, 강릉이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강릉에 특수교육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강릉시학부모연합회와 강릉시장애인부모회,
장애인법인연합회, 강릉 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은 오늘 강릉시청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범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특수교육원 유치결의문을 채택해
앞으로 유치를 위한 전 시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들 단체는 오는 23일
특수교육원 강릉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설립을 추진하는 특수교육원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춘천과 원주, 강릉이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