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2년간 쉬었던 모임입니다
너무 쉰 탓일까요, 마음까지 쉰내 날 판에
임창정으로 모일 이유가 파바박 생겼네요!
콘서트는 훌륭했고 원주 모임도 최고였고
강릉 뒤풀이는 행복했습니다!
백문이 불어일견이라죠,
200초로 압축해봤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삶의 무게...
함께 웃으며 나눌 수 있어
큰 온기가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신청곡 : 함정같은 남자, 임창정 '소주한잔'
콘서트를 통해
그의 수많은 레퍼토리에
훅 빠져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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