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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16
양양군과 태백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물가 안정 관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억 원의 재정 지원받습니다.
양양군은
최근 지속되는 물가 급등 상황에서,
'착한 가격업소 지원' 등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태백시도 종량제봉투 가격을 동결하고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 등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방물가 관리에서
상위 10%의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전국에 광역자치단체 2곳,
자치구 7곳, 시·군 15곳입니다.
지방물가 안정 관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억 원의 재정 지원받습니다.
양양군은
최근 지속되는 물가 급등 상황에서,
'착한 가격업소 지원' 등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태백시도 종량제봉투 가격을 동결하고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 등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방물가 관리에서
상위 10%의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전국에 광역자치단체 2곳,
자치구 7곳, 시·군 15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