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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15
2022년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신규 광역 공모에 강릉과 속초 등
도내 3곳이 선정됐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강릉시 강남동의 노암터널과
월화정의 월화거리 주·야간 콘텐츠 강화사업과
인제군 북면의 원통 병영문화도시 등
2곳이 '특화재생형'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또, 속초시 대포동의 설악 화채마을은
주거 환경 개선과 관광객 체류 공간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도내 선정지역 3곳에는
앞으로 4년 동안 지방비 등
총 9백억 여원이 투입돼
주거지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됩니다.
신규 광역 공모에 강릉과 속초 등
도내 3곳이 선정됐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강릉시 강남동의 노암터널과
월화정의 월화거리 주·야간 콘텐츠 강화사업과
인제군 북면의 원통 병영문화도시 등
2곳이 '특화재생형'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또, 속초시 대포동의 설악 화채마을은
주거 환경 개선과 관광객 체류 공간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도내 선정지역 3곳에는
앞으로 4년 동안 지방비 등
총 9백억 여원이 투입돼
주거지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