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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14
삼척시가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을
2025년까지 자연 복원과 인공 조림으로
복구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산불 피해지인 원덕지역에 대한
산림 복구 계획 용역을 진행해
전체 786ha 가운데 419ha는 자연복원,
367ha는 인공조림으로 복구하기로 하고,
총 사업비 35억 원 가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복구 계획 추진 방향은
송이 피해지 복원을 위한 소나무 심기,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 조성,
도로변 경관 나무 심기 등이며
내년부터 3년간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자연 복원과 인공 조림으로
복구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산불 피해지인 원덕지역에 대한
산림 복구 계획 용역을 진행해
전체 786ha 가운데 419ha는 자연복원,
367ha는 인공조림으로 복구하기로 하고,
총 사업비 35억 원 가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복구 계획 추진 방향은
송이 피해지 복원을 위한 소나무 심기,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 조성,
도로변 경관 나무 심기 등이며
내년부터 3년간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