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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13
속초시와 양양군이
민선 8기 들어 첫 조직개편을 단행합니다.
속초시는
도시안전국의 명칭을 미래도시국으로 바꾸고,
민선 8기 들어 첫 조직개편을 단행합니다.
속초시는
도시안전국의 명칭을 미래도시국으로 바꾸고,
공보감사 담당관을 시민소통 담당관과
감사법무 담당관으로 분리해
본청을 20개 부서에서 21개 부서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도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새로운 도시 계획을 세우기 위한
미래도시기획단을 한시 기구로 신설하는 등
2실 12과 2단 132개 팀으로 개편하기로 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양양군도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새로운 도시 계획을 세우기 위한
미래도시기획단을 한시 기구로 신설하는 등
2실 12과 2단 132개 팀으로 개편하기로 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