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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12
강릉시 회산지구에 초등학교를 신설하거나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릉시의회 김진용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에서
2007년 이전한 명주초등학교는
18학급으로 인가를 받았으나
회산지구의 거주 인구 증가로 인해
두 번의 증축공사 등으로
32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또 다시 2학급을 증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진용 의원은
명주초교의 추가 증축이 어려운 상황에서
2026년까지 회산지구 일대에
대단지 공동주택 신축으로
신규 유입 학생이 증가할 예정이라며
구정면과 성산면을 포함한
학군 조정을 시작으로,
강릉시 장래 도시관리계획에 맞는
회산지구 초등학교 부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릉시의회 김진용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에서
2007년 이전한 명주초등학교는
18학급으로 인가를 받았으나
회산지구의 거주 인구 증가로 인해
두 번의 증축공사 등으로
32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또 다시 2학급을 증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진용 의원은
명주초교의 추가 증축이 어려운 상황에서
2026년까지 회산지구 일대에
대단지 공동주택 신축으로
신규 유입 학생이 증가할 예정이라며
구정면과 성산면을 포함한
학군 조정을 시작으로,
강릉시 장래 도시관리계획에 맞는
회산지구 초등학교 부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