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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12
고성문화재단이 7번 국도변 도시를 재해석하는
'고성가는 길' 전시회를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달홀문화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전시를 주관하는 '7번국도 갈릴레이'는
지난해 '강릉 바다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세미나와 전시를 열었고,
두 번째 프로젝트로
'우리의 삶에서 고성의 바다와
지역자원이 미치는 영향과
고성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발표합니다.
고성문화재단은
'고성재발견' 시리즈의 하나로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으며,
내년에도 지역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가는 길' 전시회를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달홀문화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전시를 주관하는 '7번국도 갈릴레이'는
지난해 '강릉 바다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세미나와 전시를 열었고,
두 번째 프로젝트로
'우리의 삶에서 고성의 바다와
지역자원이 미치는 영향과
고성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발표합니다.
고성문화재단은
'고성재발견' 시리즈의 하나로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으며,
내년에도 지역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