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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2-09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해맞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자치단체마다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정동진과 경포해변 등
해맞이 명소에
안전요원을 확충해 배치하기로 했고,
동해시는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드론을 이용해
안전과 관련한 안내 방송을 실시합니다.
정선군도 가리왕산 정상에 설치된
케이블카 승하차장에서
인원을 통제하며 해맞이 행사에 나섭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자치단체는 방역대책 수립에 나서는 한편,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해맞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자치단체마다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정동진과 경포해변 등
해맞이 명소에
안전요원을 확충해 배치하기로 했고,
동해시는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드론을 이용해
안전과 관련한 안내 방송을 실시합니다.
정선군도 가리왕산 정상에 설치된
케이블카 승하차장에서
인원을 통제하며 해맞이 행사에 나섭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자치단체는 방역대책 수립에 나서는 한편,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