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지정관광지·낙후 도심 개발 규제 완화 강릉시 김형호 2022.12.08 16:50 46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12-08 강릉시가 지정관광지와 낙후된 도심지 개발을 위해 규제를 완화합니다. 강릉시는 오래전 조성계획이 수립돼 개발이 저조한 주문진 해변과 연곡솔향기 캠핑장, 옥계와 등명해변 등 관내 5개 지정관광지의 건축면적과 연면적을 확대하는 등 관광지별 조성 계획과 개발 활성화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낙후된 도심지와 외곽지역의 제 2종 일반주거지역의 건축물 층수제한을 없애고, 용도지역의 용적률도 상향 조정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0.0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