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관광여행 총회에 참가해
마이스산업과 관광산업을 홍보합니다.
강릉시는 오늘(7일)부터 오는 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 1회 아시아태평양
관광 비지니스협회 서밋'에 참가해,
강릉의 마이스산업을 알리고,
향후 총회 유치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와
국제비지니스 관광협회는
총 80개국, 38개 지부,
856개 회원을 보유하고 있어,
강릉시는 외국인 관광유치와
비즈니스 여행산업 발전을 위해
교류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