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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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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2-12-05
화물 연대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도내에서도 산업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복귀를 촉구하며
손해배상 청구까지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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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건조특보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강풍도 불고 있어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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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 지자체에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되지만 도내 많은 시군이 여전히
준비 중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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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량 수입되는 '대서양 연어'를
동해에서 직접 기르기 위한
스마트양식 기술 연구가 한창입니다.
산업화를 위한 후속 조치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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