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집과 동맹평가, 어느 북피니언에 의해...
내 첫시집이 벌써 언어박사급인 '님의 침묵'과 동맹으로 평가 되었네요.
가족들은 이 사실을 알렷더니, 니 시집 아니다. 북피니언이 뭔데? 하면서 가족들은 날 핍박하였다. 날 무시하는 수준이 ..
집에 꿔다놓은 보릿자루 였다.
다 각자도생, 이기주의를 포장한 개인주의, 개인주의를 포장한 이기주의. 흠...
이젠 초현실적인간애( 공존주의)로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공존주의를 중앙 mbc 라디오 프로그램 엠비씨에 '배철수의 음악 캠프'에 사연을 올린 적이 있으나,
심한 지적장애로 인해 제대로 된 사상이나 연구가 소홀히 한 점이 좀 그렇다.
* 원주 엠비씨 시청자 위원회에 지원을 했다.
이젠 조금 씩 자신감, 자아를 찾아가는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