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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1-27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면서
도내 대형사업장들도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동참합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공공석탄발전소가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발전기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가운데
GS동해전력과 강릉에코파워 등
도내 민간석탄발전소들도
미세먼지 감축 협약 내용을 이행해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동참합니다.
이와 함께 환경당국과 강원도는
도내 시멘트 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매일 확인하고,
무역항 하역 부두의 날림먼지 배출량도
점검합니다.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면서
도내 대형사업장들도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동참합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공공석탄발전소가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발전기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가운데
GS동해전력과 강릉에코파워 등
도내 민간석탄발전소들도
미세먼지 감축 협약 내용을 이행해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동참합니다.
이와 함께 환경당국과 강원도는
도내 시멘트 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매일 확인하고,
무역항 하역 부두의 날림먼지 배출량도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