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에 이사를 하려고 옆동네까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구체적인 건 내년 초부터 준비를 해도 되지만
요즘 부동산 상황이랑 시세 좀 알아보려고요.
저희동네와 옆동네까지 걸어서 구석구석 돌아다니다보니
3시간이 훌쩍 넘더라고요.
(사진=부동산 시세를 근심어린 표정으로 바라보는 강아지 어르신)
차타고 다닐 때는 볼 수 없었던 것들도 많이 보고 알게 되고
중간에 시장 들러서 시장 구경도 하고
간식도 사먹고
아내, 강아지, 저 (서열 순. ㅋㅋㅋ) 기분 좋은 산책이었습니다.
햇살도 따뜻했고요.
피곤은 하지만
잘 쉰 느낌의 하루였습니다.
구체적인 건 내년 초부터 준비를 해도 되지만
요즘 부동산 상황이랑 시세 좀 알아보려고요.
저희동네와 옆동네까지 걸어서 구석구석 돌아다니다보니
3시간이 훌쩍 넘더라고요.
(사진=부동산 시세를 근심어린 표정으로 바라보는 강아지 어르신)
차타고 다닐 때는 볼 수 없었던 것들도 많이 보고 알게 되고
중간에 시장 들러서 시장 구경도 하고
간식도 사먹고
아내, 강아지, 저 (서열 순. ㅋㅋㅋ) 기분 좋은 산책이었습니다.
햇살도 따뜻했고요.
피곤은 하지만
잘 쉰 느낌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