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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1-22
강릉시가 올해보다 12.1%증가한
1조 4,599억 원의 내년도 총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강릉시의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79억 원을 비롯해
관광거점도시사업 124억 원, 허브 거점단지조성 100억 원, 소각시설설치 206억 원, 도민체전과 장애인생활체전 47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강릉시는
안전관리와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민편익 증진에
중점을 뒀으며,
차질없는 예산확보로
세계합창대회와 동계청소년올림픽,
2026년 ITS세계총회 등 대형이벤트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조 4,599억 원의 내년도 총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강릉시의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79억 원을 비롯해
관광거점도시사업 124억 원, 허브 거점단지조성 100억 원, 소각시설설치 206억 원, 도민체전과 장애인생활체전 47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강릉시는
안전관리와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민편익 증진에
중점을 뒀으며,
차질없는 예산확보로
세계합창대회와 동계청소년올림픽,
2026년 ITS세계총회 등 대형이벤트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