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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1-07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대형 산불 발생 이후
효과적인 복원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7)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양수 국회의원과 산림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8만 개의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재 18%에 불과한 목재 자급률을
25%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산림재난에 대응하고 보전하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이 의원은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산림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산불 발생 이후
효과적인 복원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7)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양수 국회의원과 산림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8만 개의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재 18%에 불과한 목재 자급률을
25%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산림재난에 대응하고 보전하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이 의원은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산림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