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랫만에 직장 회식이란걸 하고 왔습니다...

모두들 술한잔 들어가고..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모임도 회식도 없었던 신입 사원들과 처음한 자리인지라 모두들 즐거워하는 모습에 술잔은 넘치고...

웃음소리 식당을 가득 메웠 답니다....한참을 못해서 인지 어색함은 생기더라구요..

앞으로는 일상 생활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휴일도 잘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