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오는 7일자로 부서 명칭을 바뀌고
인사이동을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강릉시는
문화관광국을 문화관광해양국,
복지국을 복지민원국,
건설교통국은 도시교통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부시장 직속인 시민소통홍보관은 공보관으로
복지민원국에는 인구가족과와 경로장애인과 등 관련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서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특별자치추진단과 문화관광해양국은
민선 8기의 시정목표를 중점적으로 반영했으며
인사발령은 직제 개편과 전보에 따른 이동만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