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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단상

사연과 신청곡
22-11-02 2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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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예전에 메모장에 적어놓은 문구입니다.
요즘 겸사겸사해서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살펴보다가 발견했네요.
그냥 가볍게 보세요.
 
 
 
 
 
 
 
좋은 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 번쯤 당신에 대한
보답에 대해 고민해볼 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 것이다.

  - 모건 프리먼 -
 
 
 
 
 
 
 
어찌어찌 오늘도 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오후를 함께 해주는 리디와 친구들,
밤을 지켜주시는 하하호호님과 간헐적 지박령 짱짱님.
덕분에, 그 믿음 때문에
오늘 하루도 편안한 마음으로 마무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브랜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