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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0-31
내년도 삼척시의원과 양양군의원 의정비가
올해보다 인상됩니다.
삼척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28일 3차 회의를 열고
내년도 월정 수당을 9.8% 인상한 3,083만 원,
의정 활동비 1,320만 원으로 책정해
전체 의정비를 4,403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양양군 의정비심의위원회도
현행 3,540만 원에서 9.4% 오른
3,873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앞서 태백시의원 의정비는 동결됐고,
동해시의원들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맞춰 1.4% 인상됐으며,
강릉시의원의 의정비는 월정 수당을 6.7% 올려
4,097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보다 인상됩니다.
삼척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28일 3차 회의를 열고
내년도 월정 수당을 9.8% 인상한 3,083만 원,
의정 활동비 1,320만 원으로 책정해
전체 의정비를 4,403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양양군 의정비심의위원회도
현행 3,540만 원에서 9.4% 오른
3,873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앞서 태백시의원 의정비는 동결됐고,
동해시의원들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맞춰 1.4% 인상됐으며,
강릉시의원의 의정비는 월정 수당을 6.7% 올려
4,097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