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오는 28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시 명주동 일원에서 열립니다.
2014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올해 강릉시가 최종 선정돼 개최하게 됐고,
전국의 생활문화인이 한 곳에 모여
다양한 생활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합니다.
주요 행사로는
전국 동아리 마당과 생활문화공연 별별 콘서트,
강릉 생활문화인들의 일상을
사계절 테마로 구성한
'강릉×生일상 (강릉생일상) :
오감으로 만나는 강릉의 사계' 등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