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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0-17
양양군이 겨울철 발생 위험이
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가축 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방역을 강화합니다.
양양군은 양양남대천 철새도래지 일대와
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가축 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방역을 강화합니다.
양양군은 양양남대천 철새도래지 일대와
손양면 학포리 산란계 농장 반경 1.5km를 중심으로
하루 두 차례씩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사육 중인 가축의 임상 관찰, 이동 금지, 분뇨 반출 금지 등의
또, 사육 중인 가축의 임상 관찰, 이동 금지, 분뇨 반출 금지 등의
방역수칙을 각 농가에 알리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도록 당부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