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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0-16
주말 동안 설악산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 오전 11시 10분쯤
설악산 공룡능선에서 맨손으로 암벽을 등반하던
60대 남성이 50미터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어제(15) 오전에도
설악산에서 암벽을 등반하던 50대 여성이
100미터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또 어제 오전
양양군 손양면의 한 골프장에서
조경수를 심던 70대 남성이
굴착기와 나무 사이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8시 40분쯤에는
동해시 용정동의 한 삼거리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승용차와 충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 오전 11시 10분쯤
설악산 공룡능선에서 맨손으로 암벽을 등반하던
60대 남성이 50미터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어제(15) 오전에도
설악산에서 암벽을 등반하던 50대 여성이
100미터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또 어제 오전
양양군 손양면의 한 골프장에서
조경수를 심던 70대 남성이
굴착기와 나무 사이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8시 40분쯤에는
동해시 용정동의 한 삼거리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승용차와 충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