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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0-12
정선군이
가리왕산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사업을 놓고
강릉과 평창에 공동 추진을 제안할 방침입니다.
또, 가리왕산이 올림픽 국가정원으로 조성되면
강릉시·평창군과 함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자는 취지로
올림픽 국가정원 공동운영 협약 체결과
협력 체계 공식화 내용이 담긴
공문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정선군은 2018 겨울올림픽 개최 당시
알파인 경기장으로 사용된
가리왕산의 곤돌라 시설 등을
올림픽 문화유산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해
3년 동안의 한시적 활용 방안을 확보했고,
이후 올림픽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리왕산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사업을 놓고
강릉과 평창에 공동 추진을 제안할 방침입니다.
또, 가리왕산이 올림픽 국가정원으로 조성되면
강릉시·평창군과 함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자는 취지로
올림픽 국가정원 공동운영 협약 체결과
협력 체계 공식화 내용이 담긴
공문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정선군은 2018 겨울올림픽 개최 당시
알파인 경기장으로 사용된
가리왕산의 곤돌라 시설 등을
올림픽 문화유산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해
3년 동안의 한시적 활용 방안을 확보했고,
이후 올림픽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