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가족 관객들을 위한
제9회 명주인형극제가
오는 13일 명주예술마당에서 개막합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올해 인형극제는
코로나19 기간 온라인으로 선보였던
인기 작품을 비롯해 모두 21편의 인형극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캐릭터 인형 전시와 체험,
판매 행사 등이 모두 무료로 진행됩니다.
사전예매 하지 못한 관객은 남은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로 관람할 수 있고 인형극을 더
가까이서 즐길수 있는 야외 공연도 마련해
오는 14일에는 갈라쇼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