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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0-11
매년 도내 1천 명 안팎의 학생이
학업을 포기하는 가운데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숙려제에
참여하는 비율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 학업을 포기하려는 학생이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한 비율은 2019년 53%에서 2020년 43%,
지난해 42%로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숙려제에 참여한 뒤 학업을 지속하기로 한
학생 비율은 2019년 53.4%에서
2020년 65.9%, 지난해는 71.8% 까지 높아져
숙려제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학업을 포기하는 가운데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숙려제에
참여하는 비율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 학업을 포기하려는 학생이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한 비율은 2019년 53%에서 2020년 43%,
지난해 42%로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숙려제에 참여한 뒤 학업을 지속하기로 한
학생 비율은 2019년 53.4%에서
2020년 65.9%, 지난해는 71.8% 까지 높아져
숙려제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