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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0-09
한글날 연휴를 맞아
사흘째를 맞은 강릉커피축제에
인파들이 몰려들어 축제를 즐겼습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제14회 강릉커피축제는
강릉아레나에 160개의 부스를 마련한 가운데
'친환경 축제'를 주제로 축제장에서
플라스틱 컵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미사용 텀블러 나눔과 커피찌꺼기 점토 체험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크게 늘렸습니다.
이와 함께 강릉 바리스타 경연과
강릉 음료 레시피 대회,
핸드드립커피 경연 등
다양한 경연이 계속되고
커피 세미나와 커피 투어를 포함해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흘째를 맞은 강릉커피축제에
인파들이 몰려들어 축제를 즐겼습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제14회 강릉커피축제는
강릉아레나에 160개의 부스를 마련한 가운데
'친환경 축제'를 주제로 축제장에서
플라스틱 컵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미사용 텀블러 나눔과 커피찌꺼기 점토 체험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크게 늘렸습니다.
이와 함께 강릉 바리스타 경연과
강릉 음료 레시피 대회,
핸드드립커피 경연 등
다양한 경연이 계속되고
커피 세미나와 커피 투어를 포함해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