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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10-06
제14회 강릉커피축제가
내일(7)부터 10일까지
한글날 연휴 기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모든 행사 부스는
날씨 영향을 받지 않도록
실내에 설치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행사로 열려 플라스틱컵 대신
생분해 종이컵 등이 사용됩니다.
개막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는
참여 인원을 200명으로 확대했고
커피 전문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도
4개에서 6개로 확대됐습니다.
또 다양한 커피 체험과 푸드트럭,
휴게공간이 마련되고
메타버스에서 커피축제장을 즐길수 있는
'강원메타'앱이 개발돼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받을수 있습니다.
내일(7)부터 10일까지
한글날 연휴 기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모든 행사 부스는
날씨 영향을 받지 않도록
실내에 설치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행사로 열려 플라스틱컵 대신
생분해 종이컵 등이 사용됩니다.
개막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는
참여 인원을 200명으로 확대했고
커피 전문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도
4개에서 6개로 확대됐습니다.
또 다양한 커피 체험과 푸드트럭,
휴게공간이 마련되고
메타버스에서 커피축제장을 즐길수 있는
'강원메타'앱이 개발돼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받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