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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9-29
강원 남부권 발전을 위해
준고속철도 조기 도입이 필요하다며
강원 남부권 시장·군수가 협업에 나섰습니다.
정선·태백·삼척·영월 등
폐광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경제 진흥과 산업기반의 중점 육성 차원에서
교통망 개선이 시급하다며
태백선·영동선에 준고속열차인
ITX급인 EMU-150(이엠유백오십) 조기 도입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강원 남부권에는
무궁화호만 운행되고 있는데,
강원도와 폐광지역 시·군이
적자 운영 손실 보전 대책을 내놓으면서
준고속철도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준고속철도 조기 도입이 필요하다며
강원 남부권 시장·군수가 협업에 나섰습니다.
정선·태백·삼척·영월 등
폐광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경제 진흥과 산업기반의 중점 육성 차원에서
교통망 개선이 시급하다며
태백선·영동선에 준고속열차인
ITX급인 EMU-150(이엠유백오십) 조기 도입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강원 남부권에는
무궁화호만 운행되고 있는데,
강원도와 폐광지역 시·군이
적자 운영 손실 보전 대책을 내놓으면서
준고속철도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