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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9-28
2026년 ITS 세계총회를 유치한 강릉시가
다음 달부터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합니다.
전국 최대규모 단일사업 ITS를 구축 중인
강릉시는 다음 달부터 89개의 스마트교차로와
25개소의 도로전광판을 이용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기본교통정보와 주차 정보 통합플랫폼 등을
제공합니다.
홍제교 교차로에서 포남교 교차로까지
4km구간은 실시간 교통 흐름 변화에 대응하는
감응신호를 시범적으로 적용해
효과를 분석합니다.
강릉시는 ITS기반구축사업 6개 분야에
490억 원을 투입했으며,
2026년 세계총회까지 3천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중소도시형 지능형 교통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다음 달부터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합니다.
전국 최대규모 단일사업 ITS를 구축 중인
강릉시는 다음 달부터 89개의 스마트교차로와
25개소의 도로전광판을 이용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기본교통정보와 주차 정보 통합플랫폼 등을
제공합니다.
홍제교 교차로에서 포남교 교차로까지
4km구간은 실시간 교통 흐름 변화에 대응하는
감응신호를 시범적으로 적용해
효과를 분석합니다.
강릉시는 ITS기반구축사업 6개 분야에
490억 원을 투입했으며,
2026년 세계총회까지 3천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중소도시형 지능형 교통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