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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9-28
정부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가운데
동해안에도 많은 가을 축제가 열립니다.
'2022 강릉문화재야행'이
내일(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강릉대도호부 관아 등에서,
'양양송이축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통시장과 남대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10월 들어서는 더 많은 축제가 열려
'강릉커피축제'는 7일부터 10일까지
강릉 아레나 일대에서 열리며,
속초 설악문화제는 7일부터 9일까지
설악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됩니다.
'태백 철암단풍축제'는 14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고성 통일명태축제'는
20일부터 23일까지 거진읍 일대에서,
양양연어축제는 28일에서 30일에 펼쳐집니다.
지난 24일 개막한 정선 '민둥산 억새축제'는
11월 13일까지 이어집니다.
동해안에도 많은 가을 축제가 열립니다.
'2022 강릉문화재야행'이
내일(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강릉대도호부 관아 등에서,
'양양송이축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통시장과 남대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10월 들어서는 더 많은 축제가 열려
'강릉커피축제'는 7일부터 10일까지
강릉 아레나 일대에서 열리며,
속초 설악문화제는 7일부터 9일까지
설악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됩니다.
'태백 철암단풍축제'는 14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고성 통일명태축제'는
20일부터 23일까지 거진읍 일대에서,
양양연어축제는 28일에서 30일에 펼쳐집니다.
지난 24일 개막한 정선 '민둥산 억새축제'는
11월 13일까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