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정선아리랑 열차, A-train (에이 트레인)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모객을 위해
정선 오일장과 레일바이크, 화암동굴 등
주요 관광지와 철도 관광을 연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청량리역에서 정선 아우라지역까지
운행되는 A-train은,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이 중단됐다
2년 4개월 만인 지난 6월 재개했고
8월 말까지 3개월 동안 6천 명이 탑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