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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9-28
태백시가 철암보건지소 증축을 추진합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철암, 구문소, 통리 지역은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철암보건지소의 경우
지난해 내과 3,264명, 물리치료 1,185명 등
연간 진료 환자가 6천여 명에 달하고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에도
1,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공간이 좁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철암보건지소 증축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강원도에
4억 원의 사업비 지원을 요청해
내년에 175㎡ 규모의 증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철암, 구문소, 통리 지역은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철암보건지소의 경우
지난해 내과 3,264명, 물리치료 1,185명 등
연간 진료 환자가 6천여 명에 달하고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에도
1,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공간이 좁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철암보건지소 증축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강원도에
4억 원의 사업비 지원을 요청해
내년에 175㎡ 규모의 증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