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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9-26
'제29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정선종합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개최하는 강원민속예술축제는
모두 1천여 명의 민속단이 참가해,
정선아리랑과 취타대 식전 공연 등의
개막 공연을 진행합니다.
이어 정선군 남평리 토방집 짓기 놀이 등
도내 9개 시·군 민속단의 경연이 펼쳐지며,
오는 30일에는 태백시를 시작으로
7개 시·군 민속단의 경연이 이어집니다.
폐막 행사는 강릉 용굿 기우제 시연과
폐막식 등의 순서로 펼쳐집니다.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정선종합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개최하는 강원민속예술축제는
모두 1천여 명의 민속단이 참가해,
정선아리랑과 취타대 식전 공연 등의
개막 공연을 진행합니다.
이어 정선군 남평리 토방집 짓기 놀이 등
도내 9개 시·군 민속단의 경연이 펼쳐지며,
오는 30일에는 태백시를 시작으로
7개 시·군 민속단의 경연이 이어집니다.
폐막 행사는 강릉 용굿 기우제 시연과
폐막식 등의 순서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