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1970.01.01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양양군] 해 넘기는 경포호 분수와 양양군수 주민소환 2024.12.24 20:30 올해 강릉에선 경포호 분수 설치 문제가 가장 큰 화제였습니다. 양양에선 군수의 민원인 성추문이 여러 가지 비리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이 추진하고 있는 주민소환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강릉시가 원하는 건 대표 관광지인… [강릉시] "건물이 계속 기울어요" 주민들 불안 2024.12.11 20:30 강릉의 한 주상복합시설을 짓는 공사 현장에서 인근 주택과 상가 건물들이 기울고 도로에도 균열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강릉시가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고 피해 현장에서는 응급 복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주민들의 불안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 [계엄·탄핵정국]대통령 탄핵 요구 미국 전역 확산, 권성동 의원 표결 참여 촉구 2024.12.10 20:30 미국 미시건대에서 시작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목소리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릉에서는 권성동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대통령 탄핵 투표 참여를 요구하는 집회가 펼쳐졌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해물과 백… [강릉시] 강원도 '그린 바이오 클러스터' 기대 2023.03.29 20:35 강원도엔 천연물 전문 연구기관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 '그린 바이오'를 연구하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가 있습니다. 이번에 강릉에 '천연물 바이오 산업단지'까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돼 대표 … 강원도 '그린 바이오' 산업 육성 필요 2023.03.28 20:35 농업과 생명과학을 연결하는 '그린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이 마련됐습니다. 강원도의 풍부한 천연물 자원을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산업으로 키우자는 게 핵심입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의… [강릉시] 강릉시, 야간 특화 관광지로 2023.03.27 20:35 낮엔 국내 최고 관광도시를 자부하는 강릉시는 해가 지면 볼거리가 거의 없는 적막 도시로 변합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야간 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된 강릉시가 여러 가지 야간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국내 최고 관광지 경포… [강릉시] 강원도청 제2청사, 장소 확정·규모 미정 2023.03.17 20:35 오는 7월 1일부터 강원도청의 일부 국이 강원도립대 건물 한 동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장소는 확정됐는데, 다만 어느 규모로 옮겨올지 미정입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오는 7월 1일부터 강원도청의 일부 국이 강원도립대 '청운관'에서… [강릉시] 강릉에 '천연물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2023.03.15 20:35 정부가 전국에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강릉의 '천연물 바이오 산업단지'가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후보지에 포함됐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강릉시 구정면에 93만㎡의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김인성 기… [강릉시] 강릉시 쓰레기 매립장 60년간 여유 2023.03.12 20:35 강릉시 강동면의 쓰레기 매립 공간이 가득 차 지난해 매립장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현재 마무리 공사 중인 쓰레기 소각시설을 가동하면 현재의 10%만 매립하게 돼 앞으로 60년 가량 쓰레기 매립 공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전망입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 [강릉시] 강릉시 인구 올해 20만 명대 추락 위기 2023.03.05 20:35 강릉시 인구가 빠르게 줄면서 올해 21만 명대가 무너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계올림픽도, KTX 개통도 다 무용지물이어서 단기적인 대책 대신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도·농 통합으로 … 러시아어권 학생 급증 급한 불은 껐지만... 2023.02.28 20:3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기존에 살고 있던 러시아어권 학생에다 전쟁을 피해 우리나라를 찾아온 학생까지 늘면서, 강릉지역 학교 현장에서 언어가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난달에, 전해드렸습니다. 이들을 위해 강릉교육지원청과 지역사… 3월부터 지역화폐 할인 확대 2023.02.27 20:35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예산 규모와 지역별 차등 지원 방안이 확정되면서 각 시·군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할인율과 발행 규모를 확대합니다. 강릉과 동해, 정선이 할인율을 높이기로 했고, 태백은 발행 규모를 늘릴 예정입니다. 김인성 기잡니… [양양군] 환경부 산하 기관들 "양양군 재보완책 미흡" 2023.02.21 20:35 양양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 과정에서 지난해 말 양양군이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제출했습니다.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이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환경부 산하 기관들이 일제히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목록 검색목록 141516171819202122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