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1970.01.01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양양군] 해 넘기는 경포호 분수와 양양군수 주민소환 2024.12.24 20:30 올해 강릉에선 경포호 분수 설치 문제가 가장 큰 화제였습니다. 양양에선 군수의 민원인 성추문이 여러 가지 비리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이 추진하고 있는 주민소환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강릉시가 원하는 건 대표 관광지인… [강릉시] "건물이 계속 기울어요" 주민들 불안 2024.12.11 20:30 강릉의 한 주상복합시설을 짓는 공사 현장에서 인근 주택과 상가 건물들이 기울고 도로에도 균열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강릉시가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고 피해 현장에서는 응급 복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주민들의 불안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 [계엄·탄핵정국]대통령 탄핵 요구 미국 전역 확산, 권성동 의원 표결 참여 촉구 2024.12.10 20:30 미국 미시건대에서 시작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목소리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릉에서는 권성동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대통령 탄핵 투표 참여를 요구하는 집회가 펼쳐졌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해물과 백… 영동지역 인구 감소 추세 언제까지? 2023.11.01 20:30 10월 말 기준 강릉시 인구가 20만 9,843명으로 21만 명대가 무너졌습니다. 강릉시는 앞으로 10년 안에 인구 20만 명대도 무너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문제는 영동지역 전역에서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겁니다.… 긴급 백신 접종 시작... 접종 서둘러야 2023.10.30 20:30 소의 피부에 혹이 생기는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속한 접종이 필수적입니다. 정부가 해외에서 긴급 수입한 백신을 전국 지자체에 배급해 백신 접종을 시작됐는데 도내에선 이번 주 내로 백신 접… [강릉시] '강릉 면 요리의 모든 것', 축제로 즐기세요 2023.10.27 20:30 칼국수나 짬뽕, 옹심이, 막국수까지 강릉은 면 요리의 성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파스타, 라면, 냉면과 우동 등도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면 요리의 진수성찬을 누릴 수 있는 '강릉누들축제'… 강원도 연어 산업 활성화 논의 활발 2023.10.20 20:30 급증하고 있는 연어 소비에 맞춰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양양군을 중심으로 연어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어를 식품뿐아니라 화장품과 바이오 산업에도 활용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전·후방 산업을 함께 키우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강릉시] 예향의 도시에서 한복을 알고 즐기다! 2023.10.19 20:30 '예향의 도시' 강릉시가 이번 주를 '한복 문화 주간'으로 정하고 한복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한복을 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우고, 청년들은 '… 수술실 CCTV 도입, 기대와 우려 교차 2023.10.17 20:30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지난달 25일부터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모든 수술실에는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자치도는 아직 설치하지 않고 있는 일부 병원에… [강릉시] 빛으로 되살아난 강릉의 신화 2023.10.13 20:30 요즘 빛과 조명을 활용한 예술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디어아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릉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문화재인 '대도호부관아'에서 강릉의 신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가 내일(14)부터 열려 관심을 끌고… [강릉시] 강릉시 인구 21만 명대 붕괴 직전 2023.10.10 20:30 강릉시 인구 21만 명대 붕괴가 기정 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가파른 인구 감소로 지역별, 연령별 인구 구조도 급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9월 말 기준 강릉시 인구는 21만 80명으로 간신… [강릉시] 성묘 때마다 '혼잡'...강릉 청솔공원 2025년까지 확충 2023.09.19 20:30 강릉 청솔공원 묘역이 2025년까지 대폭 확충 이번 추석에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진.출입로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등 해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도 마련됩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20… [강릉시] 태백의 청년은 강릉에선 청년이 아닐 수 있다! 2023.09.17 20:30 지난 2020년부터 정부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이나 조례마다, 또 지역마다 청년에 대한 규정이 다릅니다. 이유가 뭘까요? 김인성 기잡니다. 강릉시의회에는 세 명… 목록 검색목록 89101112131415161718